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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패스와 더 경기패스의 혜택과 비교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최근 정부와 지자체에서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연이어 내면서 어떤 교통카드를 써야 나에게 유리한지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. K패스와 더(The) 경기패스의 혜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.
K패스
5월 1일부터 정부가 출시한 'K-패스'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, 서울시의 '기후동행카드', 인천시의 'i-패스', 경기도의 '더(the) 경기패스' 등과의 차이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
※아래 링크를 통해서 해당사이트로 이동하실수 있습니다.
※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한 혜택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K-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(시내·마을버스, 신분당선 등 모든 지하철, 광역버스, GTX 포함)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교통카드입니다.
✅일반인(만 35세 이상) 20%
✅청년층(만 19~34세) 30%
✅저소득층(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)은 53.3%까지
최대 60회에 한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별도 카드 재발급 없이 회원 전환 신청만으로 K-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더(The) 경기패스
경기도에서 만든 'the 경기패스'와 인천에서 만든 '인천 i-패스'도 지난 1일부터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.
※아래 링크를 통해서 해당사이트로 이동하실수 있습니다.
※아래 링크를 통하면 자세한 혜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이들은 'K-패스'와 기본 구조는 동일하지만 월 60회로 사용제한이 있는 'K-패스'와 달리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 또한 청년 연령을 39세까지 연장해 혜택을 더 늘렸습니다. 'the 경기패스'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연 최대 24만 원까지, 65세 이상은 30%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.
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많아지면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
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나에게 꼭 맞는 카드를 선택해서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위 링크를 통하면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